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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선빵!] 현대차 제친 진격의 '카카오 공화국'…‘CEO 100人 시대’
“새로운(100人) 연결, 더 나은 세상!”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현대차를 넘어섰다. 카카오의 시가총액(22일 종가기준)은 21조5062억원. 현대차(20조1916억원)를 따돌리고 코스피 시총 ‘톱 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야말로 ‘진격의 카카오’다. 100인의 CEO(최고경영자)들이 ‘카...
2020.05.22 09:50
[IT선빵!] 통신양강 “네이버는 판교깍쟁이”…왜?
“시샘 반 견제 반?” SK텔레콤·KT 등 국내 굴지의 통신사들이 공룡포털 네이버를 향해 쓴소리를 내고 있다. 실속만 챙기는 ‘얄미운 판교깍쟁이’라며 네이버를 크게 비하하고 있다.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으로 불리는 망 사용료를 놓고 통신사와 네이버 간 이해관계가...
2020.05.19 11:25
[IT선빵!] 5G 데이터 나눠쓰기 “그림의 떡!”
“태블릿 데이터쉐어링 때문에 5G 탑승 못하겠네요. 추후 추가될 것 같기도 한데 기약없는 기다림이군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 “LTE폰이랑 태블릿PC 하나씩 쓰고있는데 5G 요금제로 가면 데이터쉐어링 공짜가 사라지네요. 5G로 갈 이유가 없는데… LTE 계속 유지해야될 것 같아요.” (인...
2020.05.19 10:17
[IT선빵!] “통과” vs. “폐기” 자중지란… 넷플릭스만 어부지리?
“자중지란(국회·정부·기업)에 외국CP(콘텐츠사업자)들만 신났다” ‘방송통신 3법’(n번방 방지법, 넷플릭스 무임승차 규제법, 데이터센터 규제법)을 두고 국회·정부와 국내 기업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국회 통과 문턱에서 이를 막기 위한 ‘폐기론’까지 ...
2020.05.18 10:55
[IT선빵!] 위기의 LG폰, 해외 구원투수 전격 등판!
“미스터 정!" 쌓여가는 적자로 침몰하던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구원투수가 등판했다. 정수헌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해외영업그룹장(부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LG전자는 미국 '빅3' 통신사 스프린트 출신인 정 부사장을 전격 영입했다. '해외통', '북미 전문가'로 꼽히...
2020.05.18 10:46
[IT선빵!] “우리 아직 살아 있어요~”…올레내비의 비애
“올레내비(KT)를 아시나요~?” 한때 SK텔레콤 T맵·카카오내비와 3강 체제였던 KT ‘올레내비’(현 원내비). 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한 잊힌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T맵의 독주와 카카오내비의 성장세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한때 300만명에 달했던 이용자가 현재는 100만명 수준으로, 3...
2020.05.15 10:39
[IT선빵!] 궁지에 몰린 ‘공룡’ 넷플릭스 백기 드나?
“독 안에 든 공룡.”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가 사면초가다. 독 안에 든 쥐처럼 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신세가 됐다. 국내 망 사용료를 놓고 망사업자(ISP),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등으로부터 ‘3중 압박’을 받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1위 사업자인 넷플릭스. 그동안...
2020.05.14 09:47
[IT선빵!] ‘LG벨벳’, LG 직원들 반응이…
“너무 비싸!” ‘LG벨벳’을 향한 LG직원들의 쓴소리가 거침없다. 출시(15일)를 앞둔 LG스마트폰 야심작 LG벨벳은 LG그룹 내에서도 화제다. LG그룹 사내 포털에 올라온 ‘LG벨벳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게시글에 수많은 LG 직원의 댓글이 올라왔다. LG 직원들은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2020.05.13 09:21
[IT선빵!] KT “SKT? 스몰(small) KT!”
“SK텔레콤 ‘S’의 뜻이 스몰(small)이라고?” KT 직원들 회식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건배사’가 있다. 바로 “SKT는, 스몰 KT!”다. 통신업계 ‘맏형’을 자처하는 KT가 SKT를 ‘동생’으로 낮춰 부르는 일종의 구호다. 통신업계 1위를 놓고 두 기업의 팽팽...
2020.05.12 08:48
[IT선빵!] ‘건너뛰면 망한다?’…갤럭시 징크스
‘갤럭시노트20, 너도 지금 떨고 있니?’ IT업계에서 요즘 악몽처럼 회자되는 말이 있다. 삼성전자의 ‘넘버링 징크스’다.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이 넘버링을 건너뛸 때마다 악재를 만나 ‘망한다’는, 웃지 못할 속설이다. 비운의 ‘갤럭시노트7’이 그랬고, 올해 전략제품 &lsqu...
2020.05.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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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과 OPEC, 싸우면 누가 이길까…달러와 원유, 죄수의 딜레마[홍길용의 화식열전]
“OPEC가 하는 일은 중앙은행들과 비슷하다. 감산은 최소한(soft-touch)의 시장 규제일 뿐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장관 압둘 아지즈 빈 살만이 최근 한 말이다. 무함마드 빈 살만 태자의 형이기도 한 그의 발언에서 앞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할 수 있다. 중앙은행이 물가안정을 위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정해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듯이, OPEC도 공급 조정으로 적정 유가 수준을 유지해 필요한 만큼의 재정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가계소비는 물
홍길용의 화식열전
공사비 갈등 정부가 풀어준다는데 시큰둥?…과연 가능할까요?’[부동산360]
정부가 지난 26일 내놓은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중 공사비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건설업계와 정비업계는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도심공급기반을 확충하겠다고 했지만 실효성이 없으며 이미 진행 중인 사안을 부풀리거나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지적까지도 나온다. 반면, 최근 정비사업의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탁사는 일종의 ‘독소조항’이 빠졌다며 반색을 표했다. 27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에는 공사비 분쟁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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